(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새해 구정 목표와 운영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병오년의 힘찬 출발을 함께하고자 오는 7일 양천문화회관에서 '신년 인사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인사, 축하공연, 구민 새해소망 영상 상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기재 구청장은 신년사에서 '도약의 시간, 뜻 모아 앞으로'라는 주제로 올해 중점 추진사업을 발표한다.
이 구청장은 "지난 3년 6개월간은 양천의 도약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일들을 선택하고 결단해 하나씩 풀어나갔던 준비의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그 결실을 바탕으로 확실한 변화의 단계로 진입할 수 있도록 모두의 뜻을 모아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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