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새해를 맞아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관람객들을 위한 새로운 겨울 콘텐츠를 선보인다.
롯데월드 부산은 겨울 시즌 축제를 3월1일까지 이어가며 '아이스 캐슬' 멀티미디어 맵핑 쇼와 신년 시즌 스테이지 공연 등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매일 저녁 로리캐슬에서 열리는 맵핑 쇼 '글로리 라이츠'(GLorry Lights)와 별개로 시즌 한정으로 마련되는 '아이스 캐슬'은 계절의 분위기를 극대화해 눈꽃과 얼음꽃을 모티브로 한 콘텐츠다.
이는 차가운 겨울의 이미지에 반짝이는 빛과 섬세한 그래픽을 더해 로리캐슬을 한 편의 겨울 판타지 공간으로 연출한다. 일몰 이루 성 전체를 활용한 대형 맵핑으로 야간 체험 요소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 손님을 위한 신규 공연 콘텐츠도 준비된다. 매일 오후 3시30분 가든 스테이지에서는 롯데월드 캐릭터 '로티프렌즈'가 함께하는 싱어롱 공연이 펼쳐진다.
이는 관람객과 함께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구성되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어린이 손님을 대상으로 한 퀴즈 이벤트를 통해 선물도 증정된다. 퍼레이드 공연 역시 신년 시즌에 맞춰 일부 구성이 새롭게 단장됐다.
아울러 롯데월드 부산은 새해 기념 말띠 고객을 대상으로 종일권을 최대 약 46% 할인하는 신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또 신년 한정 패키지 프로모션 상품을 마련해 최대 약 33%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롯데월드 부산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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