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0일 심정지 상태 중환자실 입원
순천향대병원 입원 엿새만에 세상 떠나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국민배우 안성기(74)가 5일 세상을 떠났다.
안성기는 지난 12월30일 심정지 상태로 순천향대학교병원으로 후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 받다가 입원 엿새만인 이날 오전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고인은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투병해왔다.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암이 재발해 계속 치료해왔다. 2023년까지 부천판타스틱영화제 등 공식 석상에 모습을 보이는 건 물론 각종 외부 활동을 하며 후배 배우들을 통해 근황을 알리기도 했지만 이듬해부터 병세가 급격히 악화해 투병에 전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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