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신영증권(001720)은 지난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신영증권은 창립 70주년인 2026년 병오년의 슬로건으로 '종심'(從心)을 선정했다. 종심은 논어 위정편의 한 구절로, '70세에 이르면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해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70년간 쌓아 온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정도를 지키며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종심을 제시했다고 신영증권은 설명했다.
이날 신년 행사는 새해 첫 출근길 경영진과 임직원이 악수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올 한 해도 고객에게 최적의 맞춤형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경쟁력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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