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교육청이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전 선발 전형 지원자 223명 중 직업계고 2학년생 60명을 선발했다고 5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기업별 합격 인원은 아주스틸 12명, 피엔티 20명, 세원물산 5명, 자화전자 18명, 삼광 5명이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산업체와 직업계고 간 연계를 강화해 기술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채용 연계형 사전 선발로 고졸 취업률과 지역 정주율을 높이는 것이다.
이번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10월 현장실습 전까지 전공 자격증 취득, 취업·면접 캠프, 외부 강사 특강, 기업 현장 방문, 채용 연계 직무교육 과정 등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도교육청은 상반기 사업 참여 기업을 추가 발굴해 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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