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지난해 '텐배거'(10배 상승)를 기록한 원익홀딩스(030530)의 지주사 격인 원익(032940)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5일 오전 9시 38분 현재 원익은 전 거래일 대비 2960원(21.53%) 오른 1만 6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만 7800원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올해 들어 2거래일 만에 68% 넘게 올랐다.
원익은 원익홀딩스 지분 30%(2317만 763주)를 보유한 중간 지주사다.
원익홀딩스는 반도체 슈퍼사이클 진입으로 원익IPS, 원익머티리얼즈 등 관련 자회사 실적이 개선되면서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원익로보틱스도 메타와 산업용 로봇 협력을 추진한단 소식에 급등해 덕을 봤다.
원익홀딩스는 현재 7.66%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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