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 경일여자중학교가 미래형 학습 공간을 갖춘 '그린스마트스쿨'로 탈바꿈했다.
5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경일여중의 공간재구조화 사업이 완료됐다.
이 사업은 낡은 학교 시설을 단순히 개선하는 수준을 넘어 학생 중심의 미래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총사업비 108억원이 투입된 신규 본관동은 지상 5층, 연면적 6508㎡ 규모로 조성됐다.
김진권 경일여중 교장은 "이번 공간재구조화는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최우선에 두는 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경일여중의 공간재구조화는 미래 교육을 향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새로운 공간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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