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앳홈 임직원, 상록보육원 찾아 봉사활동 실시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5 10:29

수정 2026.01.05 10:29

앳홈 임직원들이 지난해 12월 30일 서울 관악구 상록보육원을 찾아 기부금을 전달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앳홈 제공
앳홈 임직원들이 지난해 12월 30일 서울 관악구 상록보육원을 찾아 기부금을 전달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앳홈 제공

[파이낸셜뉴스] 앳홈은 서울 관악구 상록보육원을 찾아 봉사활동과 함께 기부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30일에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가전 브랜드 미닉스와 먹방 유튜버 쯔양이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진행한 '기부 라이브'를 계기로 이뤄졌다. 상록보육원은 6·25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1959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이다. 현재 53명 아이들이 가족처럼 생활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앳홈 임직원들은 시설 내 집기와 아이들이 사용한 책과 장난감을 정리하고, 내·외부 시설을 대청소하는 등 환경 정비 활동에 나섰다.

이후 쯔양과의 합동 라이브 방송을 통해 모인 기부금을 보육원에 전달했다.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MAX', 무선청소기 '더 슬림'도 함께 기증했다.


앳홈 관계자는 "이번 기부와 봉사는 소비자 일상에 힘을 보태고자 하는 미닉스 진심을 담은 활동으로, 쯔양과의 협업이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져 구성원 모두가 의미 있게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품을 통해 소비자가 느끼는 삶의 불편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책임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