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KGC인삼공사는 충남 부여공장 사회봉사단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5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부여공장 사회봉사단은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으며 누적 기부금, 지속적인 현장 봉사, 사회복지기관과 협력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재 봉사단은 부여공장 임직원 302명으로 구성돼 있다.
부여공장은 1988년부터 37년간 지역 내 아동, 장애인, 노인, 저소득가정 등을 대상으로 기부, 봉사, 지역 연계 공익 사업을 추진해왔다. 누적 기부금은 약 12억6000만원에 달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기부와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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