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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탐라영재관·하우스 입주학생 모집…242명

뉴시스

입력 2026.01.05 10:40

수정 2026.01.05 10:40

16일까지 영재관 228명·하우스 14명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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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와 제주도개발공사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탐라영재관 및 탐라하우스 입주학생을 16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모집 규모는 총 242명으로 ▲서울시 가양동 소재 탐라영재관 228명(남성 76명·여성 152명) ▲서울시 동대문구와 동작구 소재의 탐라하우스 14명(남성 7명·여성 7명)이다.

입주 희망자는 제주도 탐라영재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입주 자격은 국내 대학의 신입생이나 재학생, 선발공고일 기준 학생이나 보호자가 제주도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된 사람이다. 보호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시·인천시 및 경기도인은 제외된다.



선발은 탐라영재관과 탐라하우스 모두 학업성적(30%)과 생활정도(70%)를 반영해 평가하며 이를 합산한 결과에 가점 및 감점 요인이 반영된다.

기숙사비는 입주 학생들의 주거부담 해소를 위해 전년도 수준으로 동결됐다. 탐라영재관의 기숙사비는 식비 포함 한 달에 15만원, 입사비(미반환)는 5만원이다.

탐라하우스의 기숙사비는 한 달에 1인실 30만원, 2인실 20만원이며 보증금(반환)은 40만원이다.
전기와 가스, 수도 등 공과금은 입주학생이 별도 부담해야 한다.

입주학생은 내달 3일 발표될 예정이다.
기숙사비 납부기간은 내달 10일부터 20일까지, 입주는 25일 이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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