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휴롬 상업용 착즙기 'CE50'이 '2025 유러피안 제품디자인 어워드', '2025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를 연속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유러피안 제품디자인 어워드는 국제 디자인 및 사진 어워드를 주관하는 파르마니그룹이 개최하는 글로벌 어워드로 소비자 삶에 기여하는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제품 디자인을 선별해 시상한다.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는 일본디자인진흥회가 주관하는 일본 최고 권위 디자인상으로, 독일 '레드닷',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휴롬의 첫 상업용 착즙기 CE50은 독자적인 기술을 집약한 전문가용 하이엔드 모델이다. 정밀한 기술을 간결한 형태로 구현하며 두 디자인 어워드에서 실용성과 독창성, 혁신성, 기술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휴롬 상업용 착즙기 CE50은 소비자 요구에 따라 퓨어 타입 망 필터로 호환이 가능한 듀얼 프레스 타입 착즙기다. CE50에 기본 탑재된 이지 타입 멀티 스크루는 하나의 스크루로 주스부터 스무디, 아이스크림까지 필터 교체 없이 다양한 레시피를 간편하고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고 세척이 간편하다.
또한 재료를 넉넉히 담을 수 있는 3L 대용량 메가호퍼와 24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한 상업용 모터를 탑재했다. 사용 중 컨테이너 분리 없이 버튼 하나로 드럼 내부까지 간이 세척할 수 있는 린스 기능과 함께 식기세척기 가능 소재를 적용해 세척에 대한 부담을 덜었다.
뿐만 아니라 전자식 4키(key) 구동 방식을 적용해 자주 쓰는 4개 레시피를 4개 버튼에 저장해 누구나 손쉬운 사용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카페와 레스토랑 등 상업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으로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제품 주요 부분에 트라이탄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과 위생성이 뛰어나다. 'IPX' 방수 설계로 외부 물기 걱정 없이 장비 손상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아울러 안정감 있는 사각 형태 바디는 메탈 질감이 느껴지는 실버 컬러를 적용하여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했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자사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보인 상업용 착즙기가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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