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을 만나 평화전략위 설치 및 구성의 건이 의결됐다고 전했다.
특위 고문으로는 참여정부 시절 대북 포용정책인 햇볕정책을 지지한 이재정 전 통일부장관과 계승자를 자처하는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문재인 정부 시절 대통령 외교통일안보 특보를 지낸 문정인 연세대학교 명예특임교수가 발탁됐다. 공동위원장으로는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을 지낸 임성남 전 외교부1차관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용선 민주당 의원 등이 선임됐다.
한편 특위 출범식은 별도 일정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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