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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초안전·초품질·초연결로 차원 다른 도약 하자"

이종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5 13:31

수정 2026.01.05 11:47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가 5일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가 5일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는 5일 신년사에서 올해 경영방침을 ‘미래를 위한 도전, 하이퍼 이앤씨(Hyper E&C)’로 정하고 ‘초안전·초품질·초연결’ 등 세 가지 화두를 제시했다.

그는 이날 "지난해 놀라운 성과를 이뤄내며 회사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며 "이제는 새로운 도약을 시작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대표는 우선 '타협 없는 하이퍼 세이프티(Hyper Safety·초안전)'를 제시했다. 그는 "안전은 그 어떤 가치와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원칙"이라며 "선제적 예방 시스템 구축 등 사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가장 안전한 현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기대를 뛰어넘는 하이퍼 퀄러티(Hyper Quality·초품질)'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김 대표는 "도면을 넘어 고객의 삶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압도적인 시공 품질과 섬세한 마감을 완성해야 한다"며 "고객이 감동하는 완벽함만이 우리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미래와 현장, 그리고 사람을 잇는 하이퍼 커넥트(Hyper Connect·초연결)'를 내세웠다.
김 대표는 "하이퍼 이앤씨의 기치 아래 차원이 다른 도약의 해를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