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는 5일 신년사에서 올해 경영방침을 ‘미래를 위한 도전, 하이퍼 이앤씨(Hyper E&C)’로 정하고 ‘초안전·초품질·초연결’ 등 세 가지 화두를 제시했다.
그는 이날 "지난해 놀라운 성과를 이뤄내며 회사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며 "이제는 새로운 도약을 시작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대표는 우선 '타협 없는 하이퍼 세이프티(Hyper Safety·초안전)'를 제시했다. 그는 "안전은 그 어떤 가치와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원칙"이라며 "선제적 예방 시스템 구축 등 사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가장 안전한 현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기대를 뛰어넘는 하이퍼 퀄러티(Hyper Quality·초품질)'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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