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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026년 시무식 개최... "Hyper E&C 도약 선언"

이종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5 11:41

수정 2026.01.05 11:40


5일 열린 시무식에서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맨 뒷줄 가운데) 등 임직원들과 신입사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5일 열린 시무식에서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맨 뒷줄 가운데) 등 임직원들과 신입사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5일 시무식을 열고 올해 경영방침으로 '미래를 위한 도전, 하이퍼 이앤씨(Hyper E&C)'를 선포했다.

김보현 대표이사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거둔 성과를 토대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며 "차원이 다른 도약의 해를 만들기 위해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우건설은 이를 위해 '미래를 위한 도전, Hyper E&C'를 올해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하이퍼 세이프티(Hyper Safety·초안전) △하이퍼 퀄러티(Hyper Quality·초품질) △하이퍼 커넥트(Hyper Connect·초연결) 등이다.

시무식에서는 또 신입사원 42명의 입사식도 함께 진행됐다.

건축·토목·플랜트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은 4주간의 입문교육을 거쳐 현업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신입사원들을 환영하며 "붉은 말의 진취적인 기상을 품은 신입사원들의 패기와 선배 사원들의 노련함을 하나로 묶어 차원이 다른 도약의 해를 만들어 가자"고 메시지를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하이퍼 이앤씨를 중심으로 안전과 품질, 디지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축적된 기술력과 새로운 도전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