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암사1동 공공·문화 통합센터(이하 통합센터) 건립사업의 건축설계안 선정을 위한 설계공모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통합센터는 연면적 약 8800㎡ 및 지상4층·지하4층 규모(예정)의 공공·문화 복합공간으로 주민센터, 자치회관, 수영장, 노인복지관, 어린이집, 청소년 상담시설 및 작은도서관 등 암사1동 공공·문화 거점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구는 오는 3월 17일까지 공모작을 접수하고 4월 두 차례의 작품심사를 거쳐 최종 건축설계안을 선정한다. 지역 특성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설계를 주로 심사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공모 후 2027년 8월까지 실시설계 완료 및 공사에 착수해 2030년 7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건축으로 도시를 더욱 매력적으로 변화시켜 줄 설계를 많이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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