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이 2026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사시 환자 무료 수술사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올 12월 31일까지 1년간 적용되며, 수술 가능 여부 확인을 위한 사전 검사 후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환자에게는 외래 사전 검사비를 제외한 사시 수술비와 입원 치료비 전액이 지원된다. 사시는 시력 발달 및 미용상 문제로 치료가 필요하며, 특히 만 10세 이상은 미용수술로 분류되어 의료보험 적용이 어려웠던 만큼 경제적 이유로 망설이던 성인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전성모병원은 지난 2012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총 75명의 환자에게 약 1억 200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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