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LS증권은 회사의 트레이딩 시스템인 '투혼 거래 시스템'의 도움말 콘텐츠와 디자인을 전면 개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이용자가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이뤄졌다.
우선 복잡한 주문 유형이나 제도 등에 대해 실제 사례를 활용한 시뮬레이션 이미지로 도움말 콘텐츠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을 예시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숙지할 수 있다.
도움말 화면에서는 문의가 많은 항목들을 실전 활용팁, 이용 시 유의사항, 참고사항 등으로 구분해 가독성을 높였다.
아울러 매체별 특성을 살려 도입 방식을 달리했다. 숙련된 투자자가 많은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은 기초 안내보다 실용적인 활용 방안에 대한 콘텐츠가 강화됐고,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은 주요 체크포인트를 집중적으로 다뤄 모바일 사용자가 궁금증을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웹 트레이딩 시스템(WTS)'은 고유의 편의 기능과 실제 활용 사례를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기수 LS증권 채널솔루션팀장은 "이번 개편은 이용자가 도움말 콘텐츠를 매체 안팎에서 자유롭게 접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디자인과 정보의 질을 동시에 높이는 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금융 콘텐츠를 통해 만족도를 높이며 브랜드 친밀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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