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베네수엘라 대통령 권한 대행인 델시 로드리게스 부통령이 평화를 원한다며 미국과 협력을 할 뜻을 공개했다.
폭스뉴스채널은 로드리게스가 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에 올린 성명에서 미국에 분쟁이 아닌 대화를 요구하면서 베네수엘라는 평화를 약속할 준비가 있음을 재확인했다며 평화적인 공존과 함께 두나라가 균형있고 존중하는 국제적 관계를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베네수엘라는 주권 존중과 무간섭을 원한다고 강조하면서 “공유된 개발을 향한 협력을 놓고 우리와 협력하도록 미국 정부를 초청한다”라고 말했다.
로드리게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님, 우리 국민들과 우리 지역은 전쟁이 아닌 평화와 대화를 할 자격이 있다”며 이것은 현재 모든 베네수엘라인의 염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성명문 끝에서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단합을 호소하면서 “우리의 장래를 결정할 권리를 강조한다”라고 말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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