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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아시아 에임즈 사업에 선정…"아세안과 본격 교류"

뉴시스

입력 2026.01.05 14:02

수정 2026.01.05 14:02

[논산=뉴시스] 건양대학교 논산 글로컬캠퍼스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 건양대학교 논산 글로컬캠퍼스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학교는 교육부의 '캠퍼스 아시아 에임스(CAMPUS Asia-AIMS)' 3주기 신규 사업단에 선정돼 아세안(ASEAN) 지역과 교육 교류를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과 아세안(ASEAN) 지역 간 교환유학·공동교육으로 미래 사회를 선도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지속 가능한 아시아 고등교육 공동체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글로벌 K-딸기 스마트팜 생산·가공·서비스 KY-마이크로 디그리(Micro Degree) 인력 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논산시 대표 특화 산업인 딸기와 건양대의 혁신적인 인공지능(AI) 기술력을 융합한다.
기후 변화와 식량 위기 등 전 지구적 문제에 대응하는 미래형 농업 인재를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2027년에 개최될 예정인 '세계딸기산업엑스포'와 연계, 국제 교류를 통한 성과를 지역 사회로 확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하 총장은 "한국 농업의 6차 산업 모델 노하우를 아세안 국가에 적극 전수하고자 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농업 밸류체인 혁신을 이끄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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