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가구 170가정에 수제도시락 배달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방학 기간 동안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균형 잡힌 점심 식사를 제공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인구시책이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두 자녀 이상 맞벌이 가정 중 기존 돌봄교실이나 지역아동센터 등 급식 지원을 받지 못하는 초등학생이다. 구는 신청 가구 중 다자녀 가구 등을 우선 고려해 지원 가정을 선정했다.
선정된 가정에는 성장기 아동의 영양 균형을 고려한 1식 4찬 구성의 수제 도시락이 매일 점심시간에 맞춰 각 가정으로 배달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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