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가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운전자금 총 1500억 원 대출과 그에 따른 이자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포항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벤처기업 등 13개 업종 중소기업이 대출받으면 연 4%의 이자가 지원된다. 업체당 대출 한도는 매출액에 따라 최대 5억 원이며, 이자 지원 기간은 1년이다.
지원 신청은 오는 8일부터 자금 소진 때까지 '지펀드' 시스템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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