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국주영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전주12)은 5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특별보좌관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국 의원은 지난 20년간 전주시의원과 전북도의원을 거치며 지방정치 전문성과 현장성을 쌓아왔다.
특히 전북 최초이자 호남 최초 여성 광역의회 의장을 지내며 상징성과 정책 리더십이 '강한 민주당'과 '당원 주권'을 강조하는 정청래 대표의 정치 노선과 궤를 같이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는 당대표를 보좌하며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의 지역 내 실천 △당원 주권 강화 및 정당 혁신 자문 △중앙당과 전북·전주 지역 간 정책 조율 등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국 의원은 "개혁과 변화를 주도하는 정청래 대표를 가까이서 보좌하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영광스러운 마음"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곧 전주, 전북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당의 전폭적인 지원과 정책적 관심을 전주로 끌어오는 특보가 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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