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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전 익산 부시장, 김제시장 출마 선언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5 14:54

수정 2026.01.05 14:54

강영석 전 익산시 부시장이 5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제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뉴시스
강영석 전 익산시 부시장이 5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제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김제=강인 기자】 강영석 전 전북 익산시 부시장이 5일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김제시장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강 전 부시장은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이제는 김제의 리더십도 변화해야 한다"며 "수직적 리더십을 넘어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수평적·투명한 행정으로 김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과 함께라면 지금이 바로 김제를 위해 헌신할 적기다. 오늘 이후 더 낮은 자세로 현장으로 달려가 시민의 목소리를 정직하게 듣고 제대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행정 혁신안으로 △효율 도시(모범 행정) △상생 도시(협동 행정) △성공 도시(창의 행정) 등을 제시했다.



강 전 부시장은 이날 기자회견 뒤 더불어민주당 복당 신청을 하고 본격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그는 김제 성덕면 출신으로 김제중앙초·중앙중, 전주고, 전북대 의대를 졸업했다.
12년간 김제시보건소 의사로 근무하고 전북도 국장, 익산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