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모티바코리아는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상하이 화메이 의료미용병원(Shanghai Huamei Medical Cosmetology Hospital)에서 국제 학술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근막하(subfascial) 유방확대 수술 접근에 대한 임상적 관점과 국제적인 의료 기준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틀리에 성형외과 고주영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강연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환자 체형과 조직 특성을 고려한 수술 계획 수립 과정과 근막하 접근 시 검토할 수 있는 임상적 요소, 수술 과정 전반에 대한 임상적 고려 사항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고주영 원장은 모티바 가슴 보형물 사용을 통한 국내 임상 경험을 토대로 수술 접근 시의 판단 과정과 주요 고려 요소를 설명하고, 국제적인 임상 관점과 함께 의견을 공유했다.
상하이 화메이 병원은 중국 동부 지역에서 학술 논의와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의료기관이다.
모티바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학술 교류는 의료진 간 임상 경험과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의료진이 함께 논의하고 교류할 수 있는 학술 중심의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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