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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CES 2026' 참가...은행권 유일 단독부스 운영

이주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5 16:03

수정 2026.01.05 15:53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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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IBK기업은행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6에 참가해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베네시안 엑스포 유레카파크에서 ‘기술과 자본의 만남(The Harmony of Technology and Capital)’을 슬로건으로 IBK혁신관을 운영한다.

IBK혁신관에서는 신기술평가시스템, K-콘텐츠 투자프로세스, ESG 정밀진단시스템 등 혁신금융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CES를 통해 선보이는 기술평가시스템은 전통적인 재무 중심의 기업 평가방식과 달리,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기업의 미래 성장성을 분석·평가한다. 기업은행은 신기술평가시스템을 통해 선발한 7개 유망 스타트업의 부스를 IBK혁신관 내에 마련했다.


또 K-콘텐츠 투자프로세스, ESG 정밀진단시스템 시연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콘텐츠 투자 및 ESG 컨설팅 노하우를 관람객에게 소개한다. 이 밖에도 이벤트 존을 마련해 포토부스와 참여형 이벤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인태 혁신금융그룹장은 “이번 CES 2026 참가는 IBK의 금융 시스템이 어떠한 방식으로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금융·비금융 지원으로 연결하는지에 대한 과정을 직접 보여주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IBK가 가진 금융 노하우와 이를 통해 발굴한 혁신기업들을 글로벌 시장에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