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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부산광역시지부, 2026년 충혼탑 참배·신년인사회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5 16:26

수정 2026.01.05 16:28

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 회원들이 5일 오전 부산 중구 중앙공원 충혼탑을 방문해 순국선열들에게 참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 제공
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 회원들이 5일 오전 부산 중구 중앙공원 충혼탑을 방문해 순국선열들에게 참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자유총연맹부산광역시지부(회장 신한춘)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5일 오전 부산 중구 중앙공원 충혼탑을 방문해 순국선열들에게 참배했다.

이날 참배 행사에는 신 회장 등 80여명의 조직간부가 참석해 올해 한국자유총연맹 활동에 따른 마음가짐을 되새기고 경건한 마음으로 호국영령에 참배하고, 국민운동단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졌다.

이어 부산자유회관 3층 중강당에서 ‘2026년 붉은 말의 해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한국자유총연맹부산광역시지부의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며 새해 소망을 나눴다.

신년인사회는 황종길 해운대구 회장의 봉사장 수여에 이어 신년사, 시루떡 절단식, 기념촬영, 오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한국자유총연맹이 지향하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헌법 가치를 수호하며 각자 맡은 안보 지킴이로서의 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하자"며 "16개 구∙군지회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서 부산지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