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라대학교는 2026학년도 입시에서 평균 경쟁률 6.71대 1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정시모집에서는 146명 모집에 981명이 지원해 평균 6.71대 1을 기록했다. 철도운전시스템학과와 자유전공학부는 10대 1 이상의 경쟁률을 보였다. AI·SW, 미래 산업 연계 학과군 역시 안정적인 지원을 유지했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입시 결과에 대해 공학 중심 대학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입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산학협력 기반 교육과 기업 연계 프로젝트, 실무 중심 커리큘럼은 지역 산업 생태계와 대학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글로컬 대학 모델의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김종하 글로컬인재처 부총장은 "입시는 대학이 걸어온 방향에 대한 검증"이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공학 중심 교육의 질을 더 고도화하고 학생 경험을 취업 성과로 정교하게 연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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