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정읍=강인 기자】 전북 정읍시는 병역의무 이행 청년들을 위해 입영지원금을 확대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금은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했다.
이번 결정은 입영을 앞둔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실적 판단에 따른 조치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입영지원금 증액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청년들에게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책임을 나눈다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