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홀트아동복지회,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임직원과 학대피해아동 위한 ‘2025 위시트리 캠페인’ 진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5 17:20

수정 2026.01.05 17:20

사진: 지난 12월 18일(목), 크리스마스를 맞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임직원들과 ‘2025 메리어트 위시트리 캠페인’을 진행하며 학대피해아동 100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사진: 지난 12월 18일(목), 크리스마스를 맞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임직원들과 ‘2025 메리어트 위시트리 캠페인’을 진행하며 학대피해아동 100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지난 12월 18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임직원들과 함께 ‘2025 메리어트 위시트리 캠페인’을 진행하며 학대피해아동 100명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메리어트 위시트리 캠페인’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지난 2017년부터 9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국내 위기 가정 아동과 학대 피해 아동들에게 따뜻한 연말의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된 이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위시트리에 걸린 아동들의 소원 카드를 직접 확인한 뒤, 각 아동이 평소 갖고 싶어 했던 선물을 정성껏 준비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계열 16개 호텔의 임직원들이 대거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한 임직원들은 아동 한 명 한 명의 사연과 소원에 귀 기울이며 맞춤형 선물을 준비했으며, 이를 통해 상처받은 아이들이 이번 크리스마스만큼은 보다 따뜻하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진심 어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은 “아이들이 그토록 원하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소원을 이뤄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이 학대피해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아이들이 희망을 품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설립 70주년을 넘긴 홀트아동복지회는 오랜 기간 쌓아온 현장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위기 가정 아동, 자립 준비 청년, 한부모 가족, 장애인, 지역 주민, 해외 취약 아동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전개하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이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