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섬에어 1호 신조기, 김포공항 도착…내달 고흥비행장서 시범 이·착륙

뉴시스

입력 2026.01.05 17:15

수정 2026.01.05 17:15

대한민국 항공기 등록부호 HL5264 새겨 지난 1일 툴루즈 출발 4일 김포공항 도착
[서울=뉴시스] 지역항공 모빌리티(Regional Air Mobility) 섬에어(대표 최용덕)의 신조기가 프랑스 툴르즈를 출발해 지난 4일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사진은 김포공항에 도착한 섬에어 1호기 앞에서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01.05. (사진=섬에어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역항공 모빌리티(Regional Air Mobility) 섬에어(대표 최용덕)의 신조기가 프랑스 툴르즈를 출발해 지난 4일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사진은 김포공항에 도착한 섬에어 1호기 앞에서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01.05. (사진=섬에어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지역항공 모빌리티(Regional Air Mobility) 섬에어(대표 최용덕)의 신조기가 프랑스 툴르즈를 출발해 지난 4일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섬에어는 지난해 항공기 리스사인 어베이션(AVATION)으로부터 인수 절차를 완료했고 대한민국 항공기 등록부호인 HL5264를 새긴 섬에어의 1호 신조기를 지난 1일 프랑스 툴루즈를 이륙해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섬에어 1호기는 운항증명에 필요한 시범비행이 끝나면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올 2월께 울릉도 활주로와 동일한 길이의 전남 고흥비행장(1200m)에 시범 이착륙을 진행할 예정이다.


섬에어는 도시와 섬을 연결하는 지역 항공 모빌리티 항공사로 올 상반기 김포-사천, 김포-울산 노선의 운행을 시작으로 이후 울릉도, 흑산도, 백령도, 대마도 등 국내외 공항으로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