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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 "경제 발전 의지 다져"

뉴시스

입력 2026.01.05 17:15

수정 2026.01.05 17:15

국가경쟁력회복 및 경제 도약위한 새 도약 준비
[광양=뉴시스] 5일 여수광양항만공사 국제회의장에서 광양상공회의소 '2026신년인사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광양상의 제공) 2026.0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뉴시스] 5일 여수광양항만공사 국제회의장에서 광양상공회의소 '2026신년인사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광양상의 제공) 2026.0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광양상공회의소(회장 우광일)가 5일 여수광양항만공사 국제회의장에서 2026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광양상의에 따르면 신년 인사회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인화 광양시장, 김태균 전남도의장, 최대원 광양시의장 등 초청 인사와 회원사 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 영상상영, 신년사, 축사, 광양시 경제단체 지원금 전달식, 케이크 자르기,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우광일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광양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과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법'인 K-스틸법의 국회 통과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며 국가 경쟁력 회복과 경제 재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우 회장은 "2026년 지역경제가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매우 중요한 해"라며 "민관의 긴밀한 협력 속에서 광양상의는 광양시, 기관 등과 함께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실물경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4개 상공인단체와 광양경제활성화운동본부에 각각 500만원씩 전하는 지원금 전달식이 열렸다.
신년인사회 참석자들은 신년맞이 케이크 자르기 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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