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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AI시대 준비, 나라 흥망성쇠 직결”

송지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5 18:20

수정 2026.01.05 18:20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AI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 국회토론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뉴시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AI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 국회토론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인공지능(AI) 시대 준비 여부가 “나라의 흥망성쇠와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G3 도약을 위한 AI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인터넷망 구축 사례를 거론하면서 “AI 이전의 시대와 AI 이후의 시대는 인터넷 이전 시대와 인터넷 이후 시대 못지않게 더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것을 직감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AI 3대 강국이라는 목표는 시대적 책무라는 생각이 든다”며 “그래서 전 국민이 AI에 관심을 갖고 (국내) 모든 지역이 AI 강국에 맞는 준비, 인프라를 갖춘다면 AI를 통한 대한민국의 국운 상승 그리고 부가가치 창출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