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금투자풀은 기금 여유자금의 안정성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도입됐다. 하나은행은 연기금투자풀 수탁은행(신탁업자)으로서 오는 2029년까지 기금을 통합 관리한다.
이번 경쟁입찰에서는 수탁사의 재무안정성, 수탁규모, 인적자원, 내부통제 및 컴플라이언스, 전산시스템, 업무 프로세스, 자산 운용지원 방안 등 다양한 항목에서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차세대 수탁 시스템을 도입했다.
하나은행은 우정사업본부, 한국벤처투자 등 주요 기관을 비롯해 국내외 자산운용사, 보험사 등을 대상으로 주식, 채권, 부동산 수익증권 등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수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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