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법경영 체계 고도화 나서
대상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강화를 선포하고,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준법 경영을 고도화한다고 5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령을 스스로 준수하기 위해 마련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대상은 공정거래를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로 삼고,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대상은 컴플라이언스 위원회를 운영하며 기업 윤리 기준 준수를 감독·관리하는 환경을 구축했다. 기존 윤리강령 행동지침을 한층 더 구체화해 '컴플라이언스 방침'을 제정했으며, 공정거래·윤리경영·식품위생 등 주요 분야를 선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또, 대상은 올해부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조직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준법 지원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상은 △공정거래 관련 법령 위반 리스크 사전 예방 강화 및 신속한 시정조치 △경영진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정거래 관련 교육 확대와 조직 운영시스템 내 자율준수체계 내재화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의 지속적인 고도화 등 세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일상 업무 전반에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박경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