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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127주년 맞아 취약노인재단에 1억 기부

박문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5 19:07

수정 2026.01.05 19:07

정진완 우리은행장(왼쪽)과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이 지난 2일 취약노인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정진완 우리은행장(왼쪽)과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이 지난 2일 취약노인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이 지난 2일 창립 127주년을 맞아 혹한기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우리은행 창립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향후 서울지역 노인복지시설을 통해 혹한기 취약노인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창립 127주년의 의미를 담아 방한용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127개 지원 키트'를 제작해 서울시 내 14개 기관에 각각 127개씩 배부할 계획이다.


지원 키트는 차렵이불과 온열매트, 핫팩 등 방한용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다.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의 위탁법인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순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이번 기부를 통해 포용금융 실천과 함께 지역사회 내 취약노인의 겨울철 생활안정을 지원하고, 공공·복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