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오는 8일부터 12월 3일까지 매달 총 12회에 걸쳐 유명 시인들의 작품 속에서 바다를 발견하는 시간을 보내 '해양문학' 세계를 탐구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정지용의 '정지용 전집-시' △휘트먼의 '밤의 해변에서 혼자' △서정주의 '미당 시전집' △랭보의 '지옥에서 보낸 한철' 등을 함께 읽고 살펴본다.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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