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부회장은 1989년 포스코 입사 후 홍보와 글로벌 마케팅 분야 등의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포스코홀딩스 유럽대표법인장을 지내는 등 글로벌 전략기획을 총괄한 전략 전문가다.
그는 그룹 경영전략센터를 이끌면서 계열사 간 유기적인 협업과 시너지를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중장기 성장전략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팬스타인프라건설과 팬스타SP상사의 대표이사를 겸임하면서 팬스타엔터프라이즈 헤스본사업부를 총괄한다.
팬스타그룹은 이번에 기존 기획조정실을 경영관리센터와 경영전략센터로 전문화·집중화하고, 화물본부를 2개 본부로 확대하는 등 조직도 개편했다.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경영관리센터장에 류익현 총괄사장, 글로벌 화물본부장에 강상인 총괄사장, 글로벌 운항전략본부장에는 엄상훈 부회장을 각각 임명했다.
일본현지법인 산스타라인의 오치아이 다카노리 총괄부사장(경영관리본부장)과 우에노 유스케 부사장(일본화물사업본부장)이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다.
또 여객본부의 김보중 상무가 전무로, 백현충 이사가 상무로, 일본화물사업본부 이상원 이사대우가 이사로 승진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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