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는 이날 로이터에 "트럼프 대통령이 그런 결정을 내릴 경우 재개관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4일) 플로리다주에서 워싱턴DC로 돌아오는 전용기에서 기자들과 만나 베네수엘라 대사관 재개방 가능성과 관련한 질문에 "고려 중"이라고 답했다.
미국은 트럼프 1기였던 지난 2019년 야권 정치인이었던 후안 과이도를 대통령으로 인정하면서 마두로 대통령이 2018년 대선에서 재선에 성공한 것을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베네수엘라 주재 대사관의 외교관들을 철수시키며 사실상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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