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정상 임석 하에 지식재산권 보호 중점분야 협력 양해각서 체결
양해각서 체결은 양 관세당국이 수출입 물품의 지식재산권 보호 중요성을 인식, 공정한 무역환경을 조성하고 단속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
양해각서는 양 관세당국이 제정 및 실시하는 지식재산권 관련 법령·제도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지식재산권 단속 능력 향상을 위한 세관공무원 초청 연수, 위조물품 단속 정보의 상호 교환 등 국경에서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한중 협력 강화 방안을 담고 있다.
관세청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수출입 통관 단계에서 양국의 지식재산권 보호 체계가 고도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위조상품 단속 정보의 상호 교환은 국경에서 위조 물품의 조기 식별 및 통관 보류를 가능케 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 청장은 "이번 양해각서의 중점 협력 사업인 지식재산권 침해 정보공유, 세관공무원 초청연수를 내실있게 추진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K-브랜드에 대한 실질적 보호 효과를 강화하고 K-브랜드 수출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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