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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免, 인천·김해공항 인도장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14대 도입

뉴시스

입력 2026.01.06 09:03

수정 2026.01.06 09:03

올해 상반기 김포국제공항에도 확대 배치 예정
[서울=뉴시스] 롯데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 면세품 인도장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14대 정식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새로 도입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이미지.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롯데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 면세품 인도장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14대 정식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새로 도입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이미지.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롯데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 면세품 인도장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14대 정식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안에 김포국제공항에도 기기를 확대 배치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2023년 의결된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령에 따라 디지털 기기 접근성을 강화하고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고객이 차별 없이 면세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이 무인 단말기를 쉽고 편리하게 면세품 인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설계를 적용했다.


휠체어 사용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화면 위치를 조정하는 모니터 리프트 기능을 탑재했다.



시각 장애인과 저시력자를 위한 음성 안내 서비스와 고대비·확대 모드 등도 추가했다.


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에 맞춰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전면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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