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이자·보증수수료 지원
업체당 최대 3000만원 한도 내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2년간 연 3%의 대출 이자와 연 1.1%에 해당하는 신용보증수수료 2년분 전액(2.2%)을 지원받게 된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일시 상환 방식이다.
동구청과 하나은행이 각각 2억원씩 총 4억원을 공동 출연한다.
지원 대상은 대전 동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우선 지원한다.
7일부터 '보증드림' 앱 또는 하나은행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다만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만 70세 이상 고령자에 한해 대전시 내 하나은행 전 지점 또는 대전신용보증재단 영업점을 통해 방문 접수도 병행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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