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독창적 아이디어" 티엠에스인더스트리, 중기부 장관상 수상

김영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6 09:25

수정 2026.01.06 10:34

중기부 주최 2025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서 대상
제조 제품 아이디어 및 사업화 가능성 인정받아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설비 및 맞춤형 자동화 공정 관리시스템 상용화 추진
티엠에스인더스트리 제공
티엠에스인더스트리 제공

[파이낸셜뉴스] 티엠에스인더스트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5년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티엠에스인더스트리는 제조 제품의 아이디어와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아 최고상을 수상하게 됐다.

티엠에스인더스트리는 스마트팩토리 및 자동화 설비 공정 제어 분야에서 혁신적인 설계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자동화 설비 기술을 고도화하고 반도체 및 이차전지 공정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스마트팩토리 통합 솔루션을 구축해왔다. 창업도약패키지는 창업 3~7년 차 기업의 데스밸리 극복과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심사 과정에서 티엠에스인더스트리는 제조 현장의 난제 해결, 고용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1년 설립 이후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국가 전략 산업의 자동화 설비 파트너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조윤호 티엠에스인더스트리 대표는 "이번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은 우리 기술진의 끊임없는 도전과 중기부의 체계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만들어낸 합작품"이라며 "창업도약패키지를 통해 다진 내실을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과 국내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엠에스인더스트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설비 및 맞춤형 자동화 공정 관리 시스템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국내외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경영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