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고메드갤러리아 "2030년 매출 3600억원·영업이익 200억원 목표"

뉴시스

입력 2026.01.06 09:21

수정 2026.01.06 09:21

[서울=뉴시스] 지난해 12월 한화그룹에 편입된 고메드갤러리아가 비전 선포식을 열고 향후 사업 방향성과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고메드갤러리아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해 12월 한화그룹에 편입된 고메드갤러리아가 비전 선포식을 열고 향후 사업 방향성과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고메드갤러리아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지난해 12월 한화그룹에 편입된 고메드갤러리아가 비전 선포식을 열고 향후 사업 방향성과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고메드갤러리아는 전날 서울 코엑스에서 '고메드갤러리아 비전 2030'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워홈과 고메드갤러리아 임직원 200여명이 함께했으며, 신세계푸드 급식 부문 인수에 이어 고메드갤러리아 출범을 주도한 김동선 아워홈 미래비전총괄 부사장도 참석했다.

고메드갤러리아는 기존의 프리미엄 식음 시장 경쟁력에 한화그룹 유통·서비스 부문의 역량을 더해 프리미엄 식음(F&B) 시장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차기팔 고메드갤러리아 신임 대표는 "고메드갤러리아는 높은 품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며 "2030년까지 매출 360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을 달성해 프리미엄 식음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했다.



기존의 프리미엄 식음 시장 경쟁력에 한화그룹의 유통·서비스 역량을 더해 ▲프리미엄 단체급식 ▲컨벤션 및 컨세션 ▲주거단지 F&B(아파트 커뮤니티)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또 빠른 시장 선점을 위해 급식과 외식의 강점을 결합한 '큐레이션 F&B 서비스'를 도입하고 그룹 계열사와의 협업도 강화할 예정이다.


차 대표는 "큐레이션 F&B는 고메드갤러리아가 지향하는 프리미엄의 핵심"이라며 "구내식당, 아파트, 레저 등 고객이 머문 공간에 가장 어울리는 F&B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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