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뉴스1) 윤왕근 기자 = 육군 제22보병사단이 오는 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강원 고성·속초·양양 일대에서 혹한기 전술훈련을 실시한다.
6일 22사단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동계 기상 여건을 고려한 군사대비태세 완비를 목표로 진행된다.
훈련 기간에는 다수의 병력과 군 차량, 전차·장갑차 등 궤도장비 이동이 예정돼 있으며, 국도 7호선과 46호선 등 일부 도로에서 검문소 운영과 부분적인 교통통제가 병행될 예정이다.
사단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에 안전통제반을 운영하고, 교통 정체 등 민원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훈련과 관련한 불편 사항은 22사단 민원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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