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

김윤덕 장관, 미국 에너지부 면담 "양국 건설 협력 확대"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6 09:48

수정 2026.01.06 13:38

한미 인프라 협력 확대 및 정책금융 협력방안 논의
현지시간 6일 미국 워싱턴D.C에서 블루암모니아 프랜트 착공 기념행사에 참석한 김윤덕 장관(왼쪽)과 제임스 댄리 미 에너지부 부장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토부 제공
현지시간 6일 미국 워싱턴D.C에서 블루암모니아 프랜트 착공 기념행사에 참석한 김윤덕 장관(왼쪽)과 제임스 댄리 미 에너지부 부장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토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현지시간 5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제임스 댄리(James Danly)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한-미 인프라 협력 확대와 정책금융 연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댄리 부장관은 이번 블루암모니아 플랜트 사업이 양국의 유의미한 협력 프로젝트임을 강조하며 탄산칼륨, 리튬플랜트 등 협력 가능 사업을 추가로 소개 후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김 장관은 우리 해외건설의 경쟁력을 소개하며 "이번 사업은 우리부의 PIS펀드와 미 정책금융이 결합된 대표적인 협력 프로젝트로, 앞으로 한·미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양국간 협력이 더욱 굳건한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면담을 마친 김 장관은 이어 블루 암모니아 플랜트 착공 기념행사에 참석해 "한·미 양국의 기업들이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착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사업이 양국 건설 협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