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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노인복지시설 관리감독 강화…돌봄서비스 신뢰 제고

뉴스1

입력 2026.01.06 09:54

수정 2026.01.06 09:54

대덕구청사 전경.(대덕구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 News1 김경훈 기자
대덕구청사 전경.(대덕구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 News1 김경훈 기자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지역 노인복지시설의 투명성과 안전을 높이며 돌봄서비스 신뢰도 제고에 나섰다. 대덕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장기요양기관 75건 심사를 완료하고 83곳의 노인복지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대덕구는 지난해 8차례에 걸쳐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신규 19건, 갱신 56건을 처리하며 운영 투명성을 강화했다. 또한 시설 운영 전반, 회계, 보조금, 운영위원회, 후원금, 안전관리 등 주요 항목에 대해 노인복지시설 83곳을 철저히 점검했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시설 안전 강화를 위해 41개 기관을 대상으로 소방, 전기, 가스 등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요 시설물 관리 상태를 점검했으며, 2곳은 민관 합동 정밀 점검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노인복지시설은 어르신의 일상과 안전이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신뢰받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