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2026년 복권기금 지원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복권기금 지원사업에 국민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권기금은 복권판매액의 약 41%로 조성되며, 과학기술 진흥, 저소득층 주거안정 등 공익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복권위는 올해 2조 1199억 원을 투입해 특수목적 구급차 구입, 한부모가정 자녀 양육비 지원, 서민금융 활성화, 저소득층 장학사업, 임대주택 건설 등을 지원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복권위와 동행복권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복권위는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내년 복권기금 지원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복권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 선호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이 발굴되고, 더 많은 국민이 복권기금의 공익성을 체감함으로써 복권을 통한 나눔과 기부 문화가 우리 사회에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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