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완도군은 한국관광공사의 콘텐츠에 추천되며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6일 밝혔다.
6일 완도군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30일 여행자가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경험하는지를 담은 콘텐츠인 '리셋 여행'을 공개했다.
리셋 여행은 일상의 리듬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새로운 삶의 리듬을 설계하기 위해 떠나는 웰니스 중심 여행 방식이다.
'몸과 마음이 젊어지는 해양치유 1번지'를 주제로 한 완도 리셋 여행은 △국내 최초 해양치유 시설인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다양한 해양자원을 활용한 16개의 테라피를 즐기고 △'해양치유 밥상'으로 건강한 에너지를 채우며 △신지 명사십리와 약산 해안 치유의 숲 등 청정한 자연 속을 거닐며 힐링하는 콘셉트다.
완도 해양치유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바 있으며 12만 명이 넘게 다녀갔다.
문화·기후 치유, 맨발 걷기, 청산 해양치유공원, 약산 해안치유의 숲 등 치유 목적 방문·체험객은 92만 명을 넘어섰다고 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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