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8일부터 12월3일까지 매월 첫째 주 목요일 12회
이번 행사는 오는 8일부터 12월3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유명 시인들의 시 작품 속에서 바다를 발견해보는 기회를 마련하고 해양문학 세계를 탐구해 볼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정지용의 '정지용 전집-시' ▲휘트먼의 '밤의 해변에서 혼자' ▲서정주의 '미당 시전집' ▲랭보의 '지옥에서 보낸 한철' ▲임화의 '현해탄' ▲테니슨의 '눈물이 부질없는 눈물이' ▲김춘수의 '처용단장' ▲예이츠의 '첫사랑' ▲김성식의 '바다는 언제 잠드는가' ▲바이런의 '바이런 시선' ▲이윤길의 '파도공화국' ▲존 메이스필드의 '존 메이스필드 해양명시선'을 함께 읽고 살펴본다.
이번 강독을 진행하는 정기남 작가는 항해사로서 직접 체험한 바다와 문학작품들 속에서 캐어낸 바다를 널리 알리기 위해 시집 '바다는 거의 밀물이어서', 해양문학 에세이 '문학 속 바다-이미지' 등의 책을 출간했다.
강독은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에 진행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바다인문학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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