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2 전용 충전 케이스 프’는 케이스에 1만 밀리암페어(mAh) 대용량 보조배터리를 내장해 게임을 플레이하는 동안에도 안정적인 전원 공급이 가능하다. 보조배터리는 케이스와 분리하지 않고도 충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테이블 위에 스탠드 형태로 세워 사용할 수 있도록 힌지 구조를 적용했다.
보조배터리 제품군에서는 한층 강화된 충전 성능이 눈에 띈다. ‘울트라 차지 프로 마그네틱 보조배터리 10K’는 Qi2 25와트(W) 무선 충전과 USB-C 고속 유선 충전을 동시에 지원해 다양한 디바이스를 효율적으로 충전할 수 있다. 또 킥스탠드를 통해 영상 시청의 편의를 높였으며 마그네틱 링이 탑재돼 카드지갑이나 그립톡 등 추가 액세서리도 부착할 수 있다.
‘부스트차지 슬림 마그네틱 스탠드 보조배터리’는 기존 제품 보다 두께가 줄어 주머니나 가방에 휴대하기 좋은 것이 특징이다. 슬림한 형태에도 충전 성능은 유지했으며, 무선과 USB-C 유선 충전 모두 가능하다. 5000mAh와 1만mAh 용량 두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울트라차지 프로 노트북용 대용량 보조배터리 27K’는 노트북 충전도 가능한 보조배터리다. 최대 240W의 고출력과 2만 7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갖췄다. 노트북, 닌텐도 스위치2, 스마트폰 등을 최대 3대까지 동시에 충전할 수 있고, 140W 고출력 케이블이 내장돼 별도의 케이블을 챙기지 않아도 된다.
벨킨은 향상된 Qi2(25W) 무선 충전 규격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충전 효율과 멀티 디바이스 연결성에 초점을 맞췄다. 울트라 차지 프로 2-인-1 컨버터블 마그네틱 무선 충전기는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Qi2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의 경우 유선 충전에 준하는 속도의 무선 충전이 가능하다. 스마트워치 충전독은 애플의 WFW 인증을 받아 안정적인 충전을 지원한다.
‘울트라차지 모듈형 충전 독’은 스마트폰, 무선이어폰, 스마트워치를 한 번에 충전할 수 있는 3 인 1 무선 충전기다. 단일 브랜드 제품이 아니어도 원활한 충전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은 25W 초고속 무선 충전이 가능하다.
또 확장성을 강화한 어댑터와 허브 제품을 공개했다. ‘커넥트에어 무선 HDMI 디스플레이 어댑터’는 별도의 앱이나 네트워크 설정 없이 USB-C 기기의 화면을 무선으로 전송할 수 있는 제품이다. 최대 40m 범위 내에서 1080p, 60Hz 해상도를 지원하며, 최대 8개의 송신기를 연결할 수 있다.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아도 즉시 화면 공유가 가능하기 때문에 회의실이나 교육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다.
‘커넥트 8포트 듀얼 디스플레이 USB-C 허브’는 하나의 USB-C 포트로 외부 디스플레이와 주변기기를 최대 8개까지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멀티 허브다. 4K 듀얼 디스플레이와 최대 100W 패스스루 충전을 지원해 노트북 기반의 업무 환경에 적합하다. 버튼 하나로 외부 모니터 출력을 제어할 수 있어 공용 공간에서도 화면을 편하게 제어할 수 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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